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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관계자는 한 매체에 배성재 아나운서가 최근 사표를 제출한 것이 맞다라고 밝히며 회사와 현재 논의 중이며 결정된 사항은 없다라고 했다. 배성재 아나운서의 프리랜서 전향 소식은 지난달 전해졌는데. 당시에 배성재 아나운서는 퇴사설이 불거지자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에서 회사와 논의 중인 건 맞지만 결론은 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뭔가 정리되면 바로 말하겠다라고 거취에 대해 언급을 했다. 배성재는 지난 2006년 SBS 공채 14기로 입사했으며 다수의 스포츠 경기 중계를 맡으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SBS 파일럿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의 MC를 맡기도 했다. 배성재 나이 78년생 4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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