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반응형

안다행에서는 나이는 동갑이지만 7년 차 모델 경력 터울의 선후배인 한혜진과 이현이가 출연을 했는데. 이현이는 촬영에 앞서서 데뷔 후 7~8년간 겸상도 못했다며 지난 15년 동안 선배 한혜진에게 깍듯이 예의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모델 한혜진 이현이 나이 83년생 39세.

이현이 남편 홍성기 직업 삼성전자 회사원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안다행 촬영이 시작되자마자 이현이는 한혜진을 알아온 15년 중 이번이 제일 밉다라며 돌변했다. 이어서 한겨울 얼음 연못에 한혜진이라는 이름 석자를 외치며 분노의 망치질을 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또한 이현이는 점심 식사를 준비하기 위해서 장작을 패면서도 참 말이 많네라며 한혜진을 향한 울분을 토해내기도 했다.


 


 

본격적인 점심 식사 준비에 나선 동갑내기 모델 선후배 한혜진과 이현이인데요. 한혜진은 mbti 성격유형 검사 결과가 야생 생존 전문가 베어그릴스와 같다라며 자급자족 실력을 호언장담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혜진은 직접 잡아 온 붕어를 손질하면서 내가 간과했다라며 결국 무릎을 꿇고 눈물까지 쏟아냈다.


 

 

한헤진의 갑작스러운 눈물에 이현이는 붕어 대문에 운다고라며 황당함을 숨기지 못했다. 이어서 안다행 mc인 붐과 안정환까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가운데 그 이유가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평소 걸크러시 이미지로 알려진 모델 한혜진이 데뷔 후에 처음으로 자연에서 폭풍 눈물을 쏟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