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백신접종 예약

개는훌륭하다에서는 초등학생인 두 딸 보호자와 함께 사는 6개월 된 래브라도 레트리버 퀸의 사연이 공개된다고 하는데. 퀸은 아빠 보호자의 말은 잘 듣지만 유독 엄마 보호자와 두 딸 보호자들에게 입질을 멈추지 않았으며 산책을 할 때도 통제가 불능하다고 고민이 깊어진 상황을 보여주었는데.

 

이에 개통령 강형욱은 너무 이른 시기에 어미개와 떨어진 퀸의 사회성이 떨어진다는 점을 지적했으며 6개월 강아지에 맞춘 훈련 방법을 펼쳐나갔다.


 

 

특히나 훌라후프를 이용해서 보호자와의 신뢰도를 쌓고 사회성을 높이는 훈련을 진행했으며 퀸에게 놀라운 변화가 일어났다고 해 어떤 방법이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강형욱은 산책 훈련을 진행하던 도중에 느슨하게 메어졌던 쿤의 목줄이 끊어지는 돌발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퀸은 그대로 질주했으며 모두가 혼비백산해진 가운데 갑자기 강형욱이 놀라운 임기응변을 발휘했다고 해 궁금증을 모았다.


 

 

반면 개는훌륭하다에서 지난주 등장했던 맹견 핏불테리어 반달이를 다시 만난다고 하는데. 가족들을 향한 입질과 외부인에 대한 심한 경계심 등 한 번 흥분하면 좀처럼 가라앉지 않았던 반달이를 위해서 강형욱이 추가 훈련을 결정했다고 한다.


 

이에 강형욱은 반달이에게 도시 생활에 맞는 사회와 훈련을 진행했으며 계단 내려갈 때의 에티켓 엘리베이터 훈련 등을 알려주던 낯선 개를 보던 반달이가 갑자기를 소리를 내며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는 공격성이 내재된 행동임을 파악한 강형욱은 긴급으로 추가 훈련을 시작했다고 해 궁금하게 만들었다.